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차전대 토큐저 (문단 편집) === 방영 후 === [include(틀:평가/IMDb, code=tt3215154, user=7.7)] [include(틀:평가/MyDramaList, code=8844, name=-ressha-sentai-toqger, user=8.1)]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NBXbR, user=4.0)] '''디자인이 구린 작품은 스토리가 좋다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준 작품이다.'''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는 전개를 보여주며 평가가 반전, [[수전전대 쿄류저|전작]]에 이어 2연속으로 흥행하는 데 성공하여 '''[[반다이 매직]]을 제대로 터트려냈다.''' 작품 극 초반에는 밝고 가볍고 개그스러운 전개로 나아가면서 주요 시청층인 어린이들에게 어필하는 듯 보였다.[* 다만 [[발기|3화의]] [[토큐오#s-5.1|그 장면]] 때문에 일본 방송심의위원회가 토에이에게 1차 경고를 했고, 이런 불의가 또 발생할 경우 아예 조기종영을 시킨다고 했다.] 하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토큐저들의 과거에 관련된 떡밥이 드러나고, 적들의 드라마와 갈등구조가 맞물려 시리어스한 면도 강조되어 어린이와 성인들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 44화 이후부터 최종화에 이를 때까지의 내용과 전개가 매우 훌륭하고 깔끔하며 감동적이었던 작품이라는 호평을 얻어내며 초반부의 혹평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상상력이라는 주제를 토대로 작년의 쿄류저에 이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듯한 밝고 가벼운 스토리라인을 이어가다가 중후반을 거치며 진지하고 무게있는 주제로까지 확장시켜낸 흐름이 매우 자연스러웠으며 결과적으로 봤을 때 가벼움과 진지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아냈다.[* 같은 작가의 슈퍼전대 시리즈 전작인 사무라이전대 신켄저가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진지한 스토리라인으로 이어져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비평이 있었으나 본작에서는 그러한 문제는 수용했는 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동시기에 방영된 [[가면라이더 가이무]]나 [[해피니스 프리큐어!|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와 달리 과도한 일탈이나 설정 충돌 없이 극중의 복선들을 깔끔히 회수하고 엔딩도 훈훈하게 끝낸 작품으로 마무리되었다. 구성과 스토리, 액션, 연기 등에 있어 '''가히 역대급 슈퍼전대 중 하나'''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지금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슈퍼전대 시리즈 입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며,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염신전대 고온저]],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해적전대 고카이저]], [[수전전대 쿄류저]]와 함께 슈퍼전대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